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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원한 소낙비에 샤워를!

터미네이터 원 2009. 7. 2. 08:23

 오늘 아침

새벽운동을 나갔다가

시원하고 깨끗한 소낙비에 아침을 열다.

하느님께서 내 몸을 시원하고 깨끗하게 샤워를 해주신것 같다.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을 열다!

 

 요즘

시간이 잘 맞지않아서

주중에 3일정도뿐 운동을 하지 못해서

근육이 쪼그라 든것 같아서 벗고 한컷 남겨보았다.

새벽 소낙비에

온몸이 젖어 자연스럽게

루씨가 카메라에 저장을 하라하기에

비맞은 옷을 훌쩍 벗어버리고

폼을 잡고 앵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