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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아리.,
터미네이터 원
2012. 2. 8. 16:21
지난주 인디아 출장에서 돌아와 쉼없이 이시간까지
몸뚱아리 돌볼틈이 없었다.,
온몸이 뻐근하고 업무에 지쳐 정신이 몽롱하다.,
일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
진정 몸뚱아리는 괜찮은건지?
아침기온이 만만치 않았다.
새벽에 일어나 헬스를 가는데 무려 영하13도를
찍고 있었다.,
이것도 인내인지 모른다.
오랜만에 런닝을 하고 땀줄기를 닦으며
오늘을 계획 해본다.,
ATS설비 미팅과 HH설비계약 건.,
그리고 낼은 China출장.
현재의 내모습.,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