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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

터미네이터 원 2012. 6. 17. 19:38

 

 

 

 

 

어젯밤 산산히 부서진 심신을 달래며 잠을 뒤척인 끝에 아침을 맞는다.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커피타임을 보내고 있는데 Mr Chung사장이 집으로 아침상을

차려 놓고 픽업을 왔다.

편안한 기분으로 북어 해장국으로  속을 풀어 놓고 쉼을 청하다가 골프 라운딩을 하려

국경을 넘어 체코에 있는ROPICE GOLF RISORT에서 하루를 즐긴다.,

그리고 오후엔 센트럼 광장에서 폴란드와 체코 유로 축구 경기전 응원전이 열리기 전 OPENING 행사가 열린는곳에서

눈요길 하다가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