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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을 가다.,(께레타로)

터미네이터 원 2012. 9. 3. 23:52

출장 3일째.,

일욜 아침 새벽 5시에 기상,

호텔 레스토랑에서 토스트에 커피 한잔으로 시작 발바레나 골프클럽에서 이대표와 RK와 18홀 라운딩을 즐긴다.

약4시간 동안 6키로롤 걸어서 마친 후

곧바로 후리끼야 호텔내 골프장으로 시간을 쫒아 이동중 과속으로 경찰에 잡힌다.,

시간을 밀고 땅기면서 600페소(한화6만원)에 쇼당을 치고 풀려났다.

후리끼야 클럽에 도착.,

기다리던 김사장님, 이사장님과 간단히 점심을 즐긴 후,

그림 같은 코스에서 환상적인 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