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떡밥(미끼)을 주러.,

터미네이터 원 2013. 7. 26. 22:56

미래를 지배할 자., 콘텐츠로 승부하라

인간의 모든 비지니스는 '모'아니면 '도'인 시장에서 움직인다.

휴지 조각과 천억짜리 아이디어 격차는 극명한 결과로 표현된다.

제조업은 제대로 반응이 좋지않을 경우 이른바 '땡처리'라 불리는 재고처리에라도 기댈 수 있지만,

콘텐츠(마케팅) 비지니스는 그것마저 불가능 하다.

그렇기에 실력(발품)이 더더욱 중요하다.

콘텐츠(마케팅) 비지니스에서는 실력(발품)이 곧 정의(신뢰)고 권력(정도) 이다.

화려한 스펙에 기대지 않고 생각으로 세상을 지배할 자, 콘텐츠 비지니스로 오라!

출장 첫 날.,

오면서 이곳(베트남/하노이)에 떡밥(미끼)을 주러 간다는 가벼운 발길로 집을 나섰다.

오늘 새로운 파트너(T.S SHIM)를 만나 하루종일 서로의 지난 세월의 경험을 얘기 하면서 공감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올때마다 들리는 업체(Dragon Jet)가 있어서 이번 방문길에 첫번째로 들러서 다시한번 신뢰를 구축하고

다음기회를 서로 약속하며 하루를.,

고객은 지금 현실에서 바로 재현되는 가치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이고 초월적인 가치에 교감하려 든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가치에 집착 한다면 초월적 가치는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우리는 항상 초월적 가치와 비전, 미션을 결합한 후에 필드로 나서야 할것이다.

인생의 멘토가 필요하지만 요즘은 티퍼(조언을 주는자)가 더 필요한 시대다.

하루를 의미있게 또 하나의 중요한 티퍼를 만나 유익한 하루였다.

(VIETNAM HANOI Grand Plaza Hotel 2126호에서)

(누네띠길래 출장길에 보려고, 볼만하다)

(늦은시각에 도착하니 호텔방에 편안해서.,)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보딩타임을 기다리며.,)

(출장길 잘 다녀오라고 점심을 맛있게 준비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