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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을 질주하다.,
터미네이터 원
2013. 10. 23. 05:06
뒤셀도르프 박람회(K-Show)
어젯밤 이곳에도 촉촉히 비가 내렸다,
아침 공기가 신선함으로 하루를 시작,
matt와 호텔을 나섰다.
전시장에 도착 박사장 스탭과 합류한 후, 약4시간 여를 돌아보고,
기왕 온김에 퀼른 대성당을 눈에 담고저 핸들을 돌려 약 한시간 만에 도착,
거대한 이 곳 성당의 웅장함에 숙연해 진다.
잠시 촛불과 함께 기도를 바친다. 그리고 이 곳 유명한 족발과 송아지 돈까스를 맥주와 함께 즐긴 후,
우린 또 다시 베를린을 향해 아우토반을(RPM5000/230Km) 질주한다.
내비가 6시간을 나타 낸다.
교대로 쉬엄쉬엄 운전해 베를린 H10호텔에 도착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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