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3막은 65歲 전후가 시작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득 人生 第3幕에 이르러 삶의 미션을 던져본다.
앞으로 10~15年을 어떻게 즐기면서 놀것인지...
아무리 100歲 時代라 할지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언감생심(焉敢生心) 일지어다.
영육이 메마르지 않도록 부지런히 學習하고 육의 근력을 키워야 할것이다.
그리고 第4幕을 준비해야 한다.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닦쳐올지 모르는 죽음을... 죽음도 삶의 일부이다. 관리부실로 병마와 싸우면서 죽음을 맞을 것인지, 9988 23死 복받은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그 날까지 뒷모습이 아름답게 잘 살아야 할것이다...그것이 미션(Miss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