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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위로하다...

터미네이터 원 2020. 10. 29. 12:31

 

 

 

1박2일.,
2박3일, 그 중 1박은 할리10대와 하루는 혼자서 독바리를 즐기고 2박3일은 6학년 끼리 유유자적하다.
바이크타고 4박5일 1741km를 달렸는데 믐이 아무렇지 않게 컨디션이 굿 입니다.

해풍을 미시고 백두대간 굽이길을 아름다운 단풍과함께 눈을 호강시킨다. 심신을 위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