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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에서 스릴을~~~

터미네이터 원 2009. 1. 19. 23:56

 

 이 맘때면 항상 우린 설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작년 설날 시골집에 가던 중 무주 스키장에서 신나게 설원을 즐기는 중 잠시 포즈를 취해 보았다. 40초반에 다니기 시작해서 해년 마다 한 두번씩 스키장에 들러서 잠시 인생을 즐긴다. 건강을 지켜온지라 지금도 최상급에서 즐겨야만 스릴감 넘치는 스키를 즐길수있수다.

올해도 폭설이 다시한번 내리고 조금 한가한 틈을 타 다녀올 기대에 부풀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