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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터미네이터 원 2010. 7. 12. 19:41

지난 유월 넷째 주

토요일 6월2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시는

조 베드로/이베드로 두분의 신부님을 모시고 성모의 집을

방문키로 하였다.

무의탁 양로원을 장 세레나 수녀님께서

수발을 하고 계신곳 이라서 가끔

찾는곳이다.

두 분의 신부님께서는 수시로

미사 및 성사집행을 하시는 곳이라서

오늘은 특별히 두 분사제의 영명축일 축하행사를

장 수녀께서 준비한 선물과 귀여운 화분을 화노들께서 증정하신다!

 

"두 분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축일 축하곡을 다함께!

 

 

 

좌/조학균 베드로-우/이인주/베드로 신부님

 

 

 

삼익가구 이방희 대표님내외?

축하의 건배를!

 

 

지난 주

한적한 운길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