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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날.,

터미네이터 원 2011. 8. 16. 05:22

8월11일 목욜.,

오늘도 6, 7, 8이란다.,

스케줄에 따라서 우린 현지 남자 가이드의 안내로 시내 공원에 있는 모차르트, 요한볼프강 스트라우스, 베토벤 조각상과 아쉬우나마 사진으로 조우를 한다. 그리고 합스브르크 왕가의 여름별궁으로 프랑스 베르사이유궁과 비교되는 쉘부른 궁전을 즐거운 맘으로 관람을 한 후 비에나의 번화가 스테판 성당 거리로 이동을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각자 자유시간을 (아이스크림을 맛보다)갖다가 한식당에서 오랜만에 된장찌개와 김치로 포식을 한다.

이렇게 약3시간여를 버스로 또 한 국가를 지나서 헝가리(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다뉴브강변을 산책을 한 후.,

미리 예약된 유람선을 타고 맥주한잔에 추억을 담는다.

약1시간여 유람을 끝내고 Ibis호텔에 여장을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