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간의 즐거움 이란?
어제까지 업무를 마무리하고 저녁에 A-Green golf club Member들과 브라파 골프클럽 호텔에서 합류를했다.,
난 미리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멤버들을 마중을.,
11시가 넘은 늦은 시각에 피곤한듯 지친 모습들로 서로 악수를하고 새해 첫 맞이를 호텔 로비에서 맥주로 때린다.,
그렇게 만남을 맞이하고 룸메이트인 미래전자 MSP사장과 하룻밤을.,
이튿날 일행은 TAT에 방문 간단히 IBC MD의 안내로 현장투어와 함께 브리핑을 듣고
간단한 방문기념 전자보드판을 기증식을.,
오후엔 LAEMCHABANG GOLF CLUB에서 두진JCP, CSL사장과 한팀이되어 라운딩을 즐겼다.
서로를 잘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고 무언가 나의대한 조그만것을 보여주었다.
(브라파 골프텔 122호 베란다에서의 전경.,)
(TAT 본관앞에 현지인들을 위한 불교의식의 기도처?)
(LAEMCHABANG GOLF CLUB라운딩 멤버와함께., JCP/CSL)
(BRAPA GOLF CLUB에서 A-GREEN MEMBER들과 함께.,)
(이틀째 라운딩 후 ATS YMY대표의 주최 만찬에서 건배.,)
(마지막 날 아침 호텔에서 라면에 쏘주까지의 추억을 만들다.,)
(Thailand SIAM GOLF CLUB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