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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威를 지키는 사람.,

터미네이터 원 2012. 4. 14. 12:24

人間은 각기 나름대로의 權威가 있다.,

자신의 權威를 지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권력을 가진자의 권위! 제대로 살아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 또 한 현재 MB 권위가 얼만큼 될까요?

권위의 수치를 100으로 놓고 보았을 때 과연., 난 숫자가 멈추질 않고 계속 내려갑니다. 

물론 삶 안에서 여러가지 이유와 현실에 닦친 상황으로 보자면 이유는 되겠지요.,

하지만 가장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간다면 권위지수 100%중 50%정도는 점수를 받지 않을까요?

이 시대를 살면서 그래도 가끔은 권위 있고 존경할 만한 분들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일반인중에서는 극히 드믈고, 그래도 성직자, 수도승(자),등 몇몇분.,

그 분들의 삶을 멘토로 현실에서 적응 한다는것은 일반인으로서는 힘들지만,

그 분들의 잠언집을 교훈 삼아 영적으로 나의 권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훌륭한 멘티가 되리라 생각한다. 

가장으로서의 권위.,

또 한 배우자로서의 권위,

자식으로서의 권위.,

만약에 자식이 사회적으로 못된짓을 해 부모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

아니면 부모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 자식들에게 권위가 떨어졌을때.,

상상해보라!

가정으로부터 권위가 살아있을때 그 이후 직장, 사회적으로 권위가 성립될 수 있는것이고,

특히 종교적으로 볼 때 성직자들은 더더욱 권위가 살아 있어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신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성직자(신부/목회자)들은 특히 자신의 권위를 지키지 못한다면

부처님, 하느님의 품격을 떨어뜨려 한없이 추락하고 말것이다.,

요즘 매스컴 이나 또는 인터넷상 자주 접하는 내용중에 몇몇 수도자들의 잘못된 행위에 의한 권위가 추락해 안타까울때가 있다.

진정 예수님/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행동으로 양떼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수도자들의 속세의 현실에서 일반인과 똑같은 행위를 일삼고

양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경우가 빈번해진다.

쌍방이 바뀐 행태를 누누히 본다.

과연 이 해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잘못된 행위를 자신이 알고도 꾸준히 사목 한다고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부처님/예수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자신의 권위가 한없이 추락할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목자를 방관하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불쌍 하기도 하다.

같은 무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삶을 살면서 영혼적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또한 성인들의 가르침을 내안으로 끌어들여 좀 더 정신세계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고자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제각기 다른 생각과 때론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종교에 빠져 모든것을 팽개치고 몰두하는 비정상적인 삶을 사는 경우도 가끔은 있다.

좀 더 진취적이고 현실에 똑바로 적응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그런 수도자들의 진정한 권위가 살아있는 신앙적 욕구를 필요로 하고있다

 

                                                                                     (난 바보다!)

 

 

(지난주 지인의 소개로 평소 존경하던 윤종용 회장님을 뵙고 용기를 얻고., 흔쾌히 포즈까지., 남부C/C에서) 201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