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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최상의 컨디션!

터미네이터 원 2012. 6. 28. 16:27

 (2012.01.01 용꿈을 꾼 후 한강에서의 흑용이 해를 삼키는  모습)

 

(마라톤 풀코스 중 이제 하프를 돌아 원점을 향하여.,)

마라톤은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 ! 

 

흑룔의 해.,

흑룡의 꿈을 꾸고 잘 달려 온 2012년! 

이제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서.,

아침 운동을 끝내고 날을듯 한 기분으로 몸무겔 보니 66.6kg.,

눈코뜰새 없이 바빳던 전반기 였다.

해외출장 6회에 수주가 약 70억.

국내수주 30억, 해외수출 40억정도에 넉넉한 전반기 였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협상을 하고 또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뜻하지 않게

많은 지혜를 터득하고 지식을 쌓게 되었다.

그로 인하여 나자신 브랜드를 높이고 영적으로 나도 모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체력을 단련하고 한 보람이 현재의 나의 모습이다.

흙으로 돌아갈때 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이 완주 할 수 있도록 지헤를 얻고, 또 영적으로 무장을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순간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아가 내인생의 목표를 달성을 위해서 후반기 계획을 구상을 한다.

먹잇감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협상을 하기 위해선 육체적 뒷받침과 영적인 무기가 필요한 후반기.,

욕심을 버리고 즐거움을 앞세워 나아간다면 새로운 먹잇감에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긍정적인 마인드, 확신의 협상, 겸손의 마음으로 나를 보여주는것이 협상의 성공의 길로 가는것이 아닐까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절대 먹잇감을 놓치지 말아라.

목표를 위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