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efore Service (출장 이틀째.,)

터미네이터 원 2012. 9. 2. 19:35

(2012년 첫P/J => US$1,500,000.00설치완료)

(Mision Hotel 전용 호텔 레스토랑)

(농어를 올리부유에 갖 구워낸 이탈리안 food)

 

도착 이틀째.,

어제 장시간 시달림에 늦은 아침을 호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야채 셀러드 토스트와 함께 구수한 커피향으로 아침을 달랜다.

그리고 MTM Kim 사장과 인사를 나눈 후 어느덧 점심 시간이 다 되어 시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연어 셀러드 구이로 점심을 즐긴 후,

DDM MD서와 미팅을 한 후 PRMT 윤부사장과 반갑게 조우를 한다.

안타까운 현실에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곳에 진출 한 모든 업체가 하나같이 불경기와 SE의 잘못된 정책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PRMT는 진출 2년만에 엄청난 손실을 감수하면서 사업을 접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고,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워낙 재정적으로 건실한 회사 였기에 또 다른 곳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위로 방문이 되였다. 

이곳을 오랜기간 동안 수차례 방문하면서 고국기업들을 올때마다 들러서 눈도장을 찍고

향 후의 기업의 진로를 모색한 결과 NMT이라는 회사 배MD를 미팅을 한다.

결과는 US$1,500,000.00정도의 투자게획이 확정 되어 있었다.

약 2시간여의 걸쳐 설비협의를 마친 후 꿈을 안고 가까운 시일의 재방문을 두손의 악수로 약속을 한다.

그리고 호텔로 다시 돌아와 약 한시간 정도 쉼을 청하다가

이강이라는 한식당에서 DDM Staff, PRMT Staff,

오랜만에 SE추부장을 만나 낮선 SEM Staff들을 소개 받은 후 

긴시간 동안 처음처럼 으로 우의를 다진 후 호텔에 여장을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