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아침.,
게스트 하우스에서 짐을 정리를 한다.
그리고 이곳을 떠나 로펌 사무실에서 최종 미팅을 한다.
유럽인 치고 이렇게 열정괴 성심성의껏 일을 하는 모습은 보기 드물 정도로 경의 스럽다.
우리나라 변호사들과는 넘 차이가 난다.
그리고 업무처리 속도 또 한 일사천리다.
서류를 정리한 후 난 찬우와 첼신으로 향한다.
가는 길목에 자브제 KFTP에 들러 이곳 스탭들과 조우를 한 후 조리 KFTP 제2공장에 들러
김준희 사장님과 커피를 한 후 약30분 동안 가벼운 비지니스를 나눈 후
첼신 KMS에 도착 정사장과 공증서류 싸인을 한 후 정사장 공장을 들러본 후
집에서 만찬과 함께 쐬주를 즐긴다. (딱 한잔)
오늘이 이렇게 지나고
화욜 이곳을 떠나 장도의 길을 가면 그리운 집으로.,
難題.,
50% 해결., (공증서류 로펌에서 Confirm)
그리고 이제 정사장이 EUR700,000.00를 준비해 송금하면 90%해결.,
나머지 10%는 은행에서 자금이 집행 되는날.,
기도한다.,
순연히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