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Weber 사무실에서 지난시간을.,
마음의 평화가 편안함을.,
Pearl Steam 박사장과 인수계약 서명 후,
또 다를 big P/J를 약속한다.,
정확히 2012년3월 이 프로젝트를위해 첫방문,
그 후 6월 두번째, EUR1,600,000 P/J 수주확정.
10월방문, 12월방문.,
그리고 올초 1월에 이어 2월에 두번,
지금현재 방문까지 수많은 시간과 고통속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지난 주 목욜날 도착해 꼬박 일주일의 힘들고 긴 시간 이었다.
아무것도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난 찬우와 힘을 모은다.
해결을 위해서.,
금욜날 공장주를 만나 협상을 한다.
그런데 그 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애써 웃는 모습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자 금새 분위기 달라졌다.
그를 안심 시키고 일련의 압박을 한 후 협상의 심리를 이끈다.
그 의 결심의 마음을 알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리를 뜬다.
그리고 다음날 P/S박사장을 만나 협상을 제시하자 적극적으로 매각협상이 이루어 지고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는 협상을 하고 다음날에는 JP Weber의 옌제이, 마친과 계획된 작업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여유의 마음을 가지고 P/S의 박사장을 데리고 SEPM의 구매팀과
비지니스를 연결을 한다.
예정된 수순처럼 모든일이 순조롭게 흐른다.
서로의 신뢰가 확인되고 윈윈하기로 눈빛에 진심이 가득하다.
그 다음날 난 찬우와 JP Weber마친과 문장을 하나하나 체크해 P/S박사장과 의미있느 서명을 한 후,
긴 여정을 편안하게 마무리 하며 또 다른 Big P/J를 위해 마음으로 MOU를 나눈 후,
게스트하우스 식당에 돌아와 옌제이, 마친과 함께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삽겹살에 쏘주 한잔으로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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