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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년기를 준비하는 해?

터미네이터 원 2014. 1. 16. 15:59

올해는?

'새로운 청년기를 준비 하는 해'로 무언가 새롭게 다짐을 해본다.

요즘 삶의 트랜드가 '100세 시대'다

불과 3년전에 비해 100세이상 인구가 100배 이상 증가 하였다 한다.

오십중후반에 아니면 60초반에 직장퇴직을 하거나 사업에서 은퇴하는 추세였는데,

그때도 80중반을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때 였었는데 불과 3~4년만에 이렇게 바뀌고 있다.

준비 해야만 한다.

100세시대를 잘살기 위해서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오늘 아침 조간 칼럼에서 80세에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서 99세에 세계 챔피언이 된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나가오카 미에코.,

세계수영대회 메달60개, 신기록11개.,

그는 70세까지 수영장 근처에도 가보지 않았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70세에 성베드로성당 천정화를 완성 시켰다.

76세에 처음 붓을 들어 101세로 생을 마감할 때 까지

'미국의 국민화가로 불리었던 모지스 할머니의 케이스도 유명하다.

이처럼 늦깍이로 자신의 나이를 이겨내고 당당히 챔피언이 되고 래전드가 된것처럼.,

나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

남이 '주책' 부린다는 소릴 듣지 말아야 할것이며,

영육을 무장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것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은퇴 후가 아닌 지금의 연장선에서 또 다른 청년기를 만들어야 한다.

 

 

2013년 지난해.,

나에겐 실적이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가 더 중요할 뿐이다.

물론 목표 설정은 반듯이 필요하다.

그러나 목표에 너무 얶매이진 않는다.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해내야만 한다'는 열정과 의지만 있으면 향 후의 모든것을 이루리라!